오목 배우기 : 왕초보 오목 두는 법 조작 판의 점을 눌러 돌을 놓습니다 · 강의는 화면을 눌러 다음으로 키보드가 안 먹히면 게임 화면을 한 번 클릭하세요

오목 배우기 : 왕초보 오목 두는 법

난이도 실버 · 모바일 지원
난이도실버 모바일 지원 10 플레이

다섯 개를 먼저 잇는 쪽이 이깁니다. 규칙은 한 줄인데 판은 끝이 없습니다!
15로판의 점을 눌러 돌을 놓으세요. 렌주룰의 금수인 삼삼·사사·장목이 판 위에 표시되어, 두면 안 되는 자리를 눈으로 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흑과 백이 번갈아 두고, 가로·세로·대각선 어느 쪽이든 다섯을 먼저 이으면 그 판은 끝납니다.
서생의 강의와 문제로 급수를 올리고, AI 다섯 단계로 실력을 맞춰 둡니다. 토너먼트와 관전도 있고, 끝난 판은 기보로 남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둘이서 둘 수도 있습니다. 직접 한 판 둬 보세요.

설치도 로딩도 없어요. 플레이를 누르면 이 화면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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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 모바일
이어하기 지원 이 브라우저에서 창을 닫았다 다시 오셔도 하던 곳에서 이어집니다 · 다른 기기에서는 이어지지 않아요
출처 WebGemPick Original 기획부터 코드까지 이 사이트에서 직접 만든 게임입니다
조작법 판의 점을 눌러 돌을 놓습니다 · 강의는 화면을 눌러 다음으로
난이도 실버 (운영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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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직접 끝까지 해보고 쓴 리뷰

다섯 개만 이으면 되는데, 왜 흑은 여기 못 두죠? 무료 오목 웹게임 리뷰

"다섯을 먼저 이으면 이깁니다."

1강 제목이 이겁니다. 이보다 더 짧게 설명할 수 있는 게임이 또 있을까요? 저도 만들면서 몇 번이나 생각했어요. 이건 설명할 게 없는 게임이라고요. 그런데 판을 몇 번 돌려보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오목이 쉬운 게 아니라, 우리가 알던 오목이 반쪽이었던 겁니다.

1강 "오목이 뭔가요"부터 40강까지, 한 강씩 직접 돌을 놓아야 넘어갑니다
1강 "오목이 뭔가요"부터 40강까지, 한 강씩 직접 돌을 놓아야 넘어갑니다

붉은 가위표 하나가 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어릴 때 공책에 오목 두다가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으시죠. "야, 그건 삼삼이잖아. 반칙이야."

그런데 왜 반칙인지 설명해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고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양쪽 끝이 다 비어 있는 넷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다섯이 되는 자리가 왼쪽에도 있고 오른쪽에도 있습니다. 상대는 한 수에 한 곳밖에 못 막죠. 이 모양이 나오는 순간 그 판은 사실상 끝난 겁니다. 그리고 양쪽이 열린 셋은 다음 수에 바로 그 넷이 돼요. 열린 삼을 보면 무조건 막아야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자, 그럼 그 셋을 한꺼번에 두 개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상대는 한 곳만 막습니다. 남은 하나가 그대로 넷이 되고, 거기서 끝이에요. 막을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이게 삼삼입니다.

먼저 두는 흑이 이 기술을 쓰면 흑이 그냥 이깁니다. 취향 문제가 아니라 이미 밝혀진 사실이에요. 그래서 대회에서 쓰는 렌주룰은 흑에게만 세 가지를 금지합니다. 삼삼(열린 셋이 둘), 사사(넷이 둘), 장목(여섯 이상). 백은 아무 제한이 없어요. 백은 여섯이 이어져도 그냥 이깁니다. 불공평해 보이지만, 먼저 두는 쪽이 가져가는 이득을 이렇게 덜어내야 판이 팽팽해지거든요.

문제는 이걸 글로 읽어서는 절대 안 외워진다는 겁니다. 방금 읽으신 것도 삼십 초 뒤면 흐릿해질걸요.

그래서 이 게임은 판 위에 직접 그려줍니다. 흑이 둘 수 없는 자리에 붉은 가위표가 얹힙니다. 두려고 하면 못 둡니다. "아, 여기가 삼삼이구나"를 설명서가 아니라 눈으로 배우는 거죠. 규칙을 외우는 게 아니라 보면서 익히는 것, 이게 이 게임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익숙해지면 설정에서 꺼버리면 됩니다. 보조바퀴는 언젠가 떼야 하니까요.

가로로 둘, 세로로 둘. 그 교차점에 붉은 가위표가 떴습니다
가로로 둘, 세로로 둘. 그 교차점에 붉은 가위표가 떴습니다
오목 배우기 : 왕초보 오목 두는 법 플레이 미리보기
판을 눌러 돌을 놓습니다. 상대가 받으면 다시 내 차례예요

"어? 여기 왜 안 놓여요?"

처음 금수에 부딪히면 십중팔구 나오는 반응입니다. 게임이 고장 난 줄 알거든요.

그래서 강의를 40강이나 깔았습니다. 1강은 "오목이 뭔가요"라는, 정말 맨바닥에서 시작해요. 삼과 사를 알아보는 법, 열린 삼과 끊긴 삼의 차이, 막을까 놓을까를 고르는 법... 그러다 21강부터 30강까지 열 개 강의가 통째로 금수에만 붙어 있습니다. 삼삼 하나, 사사 하나, 장목 하나. 거기에 "다섯이면 금수가 아니다", "열린 사는 금수가 아니다", 심지어 "거짓 금수"까지요.

읽고 넘어가는 강의가 아닙니다. 직접 돌을 놓아야 다음 장이 열립니다.

강의를 마쳤으면 문제로 넘어갑니다. 막기 700개, 이기기 700개, 금수 찾기 500개. 다 합쳐 1,900문제인데, 18급에서 시작한 급수가 이걸 풀면서 올라갑니다. 한 문제가 30초도 안 걸려서, 버스 기다리면서 네다섯 개씩 깨게 되더라고요.

21강부터 30강까지, 열 개 강의가 전부 금수 이야기입니다
21강부터 30강까지, 열 개 강의가 전부 금수 이야기입니다

만든 사람이 프로한테 집니다

AI는 다섯 단계입니다. 입문 18급, 초급 12급, 중급 7급, 고급 3급, 그리고 프로 1단.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는 고급(3급)까지는 이깁니다. 프로는 아직 못 이겼어요. 제가 만든 게임인데 말이죠.

프로의 무서운 점은 제 삼을 막는 게 아니라, 막으면서 자기 줄을 같이 늘린다는 겁니다. 한 수가 두 몫을 하는 거죠. 저는 급해서 넷부터 만들러 달려가는데, 돌아보면 제 뒤통수에 이미 열린 삼이 두 개 서 있습니다. 그때 판을 보면 이미 늦었더라고요.

이기고 싶으면 토너먼트를 돌리면 됩니다. 여덟 명이 붙는 대회예요. 8강, 4강, 결승을 차례로 올라가는데, 난이도를 고르면 위로 갈수록 상대가 강해집니다. 우승 한 번 하면 그날 기분이 꽤 괜찮습니다.

다섯이 이어지는 순간 판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다섯이 이어지는 순간 판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오목은 새로울 게 없는 게임입니다. 수백 년 된 규칙이고, 저희가 여기에 없던 무언가를 발명한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렌주룰 자체가 처음 보는 분께는 분명 진입 장벽입니다. "그냥 옛날처럼 두면 안 되나?" 싶으실 수도 있고요.

하지만 다행인 건, 그 장벽을 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다는 점입니다. 금수 표시를 켜둔 채로 서너 판만 두면 손이 먼저 그 자리를 피합니다. 머리로 외운 게 아니라 손이 기억하는 거죠. 그리고 그 순간부터 오목은 "먼저 다섯 만들기 시합"이 아니라 "상대가 못 막는 모양 만들기"라는 전혀 다른 게임이 됩니다. 어릴 때 두던 그 오목으로는 영영 못 가보는 자리예요.

하나 더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과 붙는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둘이서 두는 모드가 있어요. 카페에서 마주 앉아 한 판, 아이랑 한 판. 사실 오목은 원래 그렇게 두는 게임이었잖아요.

총평 및 요약

좋았던 점
  • 흑이 못 두는 자리에 붉은 가위표가 실시간으로 떠서, 말로만 듣던 삼삼·사사·장목을 눈으로 보면서 익힐 수 있음
  • "오목이 뭔가요"부터 시작하는 40강 강의, 그중 열 개가 통째로 금수 단원
  • 막기 700 · 이기기 700 · 금수 찾기 500, 총 1,900문제로 18급부터 급수를 올려 가는 구조
  • 입문 18급부터 프로 1단까지 AI 다섯 단계라 실력에 맞춰 고를 수 있음
  • 설치도 가입도 없이 주소 하나로 그 자리에서 시작되는 무료 오목 웹게임
  • 여덟 명이 붙는 토너먼트, 관전, 그리고 끝난 판을 다시 돌려보는 기보까지
  • 폰 하나 놓고 둘이서 마주 앉아 두는 모드
아쉬운 점
  • 렌주룰의 금수가 처음 보는 분께는 진입 장벽 (대신 금수 표시를 켜두면 서너 판 만에 손이 먼저 피합니다)
  • 온라인으로 모르는 사람과 붙는 기능은 아직 없음 (한 기기로 둘이서 두는 모드로 대신합니다)
  • 오목이라는 규칙 자체에는 새로울 것이 없음
이런 분께지하철이나 쉬는 시간에 짧게 한 판 짜릿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 | "삼삼은 반칙"이라는 말만 듣고 이유는 몰랐던 분 | 어릴 때 공책에 두던 오목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 | 마주 앉은 사람과 폰 하나로 놀 거리가 필요하신 분
이런 분은 패스처음 보는 새로운 규칙의 게임을 찾으시는 분 (오목은 오목입니다) | 금수 없이 옛날 방식으로만 두고 싶으신 분
다섯을 잇는 건 세 살도 합니다. 못 두는 자리를 아는 순간부터가 진짜 오목입니다. 한 판만 하려다 급수 올리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조작법 판의 점을 눌러 돌을 놓습니다 · 강의는 화면을 눌러 다음으로
이어하기 창을 닫았다 다시 와도 하던 데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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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이 사이트를 만들고 굴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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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과 소금댓글 30개 — 이 사이트를 살리는 분입니다
  • 고인물댓글 10개 — 아주 눌러앉으셨군요
  • 뉴비댓글 3개 — 이제 우리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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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계 파괴자이 게임 평균의 열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양민학살이 게임 평균의 다섯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챔피언이 게임의 최고 기록 보유자입니다
  • 쌉고수이 게임 평균의 세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고수이 게임 평균의 두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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