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헌터 : 칼 한 자루로 베어낸다 조작 화면 터치로 공격 · 옆으로 밀어 회피 · 스킬 버튼으로 전체 공격 키보드가 안 먹히면 게임 화면을 한 번 클릭하세요

소드 헌터 : 칼 한 자루로 베어낸다

난이도 골드 · 모바일 지원
난이도골드 모바일 지원 5 플레이

화면 상단에 Auto 버튼이 있지만, 손을 대는 순간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됩니다.

터치로 칼을 휘두르고, 옆으로 밀어 회피하고, 스킬 버튼으로 화면 전체를 쓸어버립니다.

한 판이 끝나면 장비를 합쳐 등급을 올리고 특성을 찍어 다음 판을 준비합니다.

칼이 닿는 순간의 타격감이 확실합니다. 직접 손으로 확인해 보세요.

설치도 로딩도 없어요. 플레이를 누르면 이 화면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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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 모바일
이어하기 미지원 나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한 판을 끝내고 나가주세요
조작법 화면 터치로 공격 · 옆으로 밀어 회피 · 스킬 버튼으로 전체 공격
난이도 골드 (운영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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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직접 끝까지 해보고 쓴 리뷰

자동 전투인 줄 알았죠? 손을 대는 순간 진짜 액션이 시작됩니다

화면 상단에 버젓이 'Auto' 체크박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그저 켜두고 구경만 하는 흔한 방치형 게임인 줄 알았죠. 하지만 막상 화면에 손을 대보면 게임의 장르가 완전히 뒤바뀝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칼을 휘두르고, 옆으로 빠르게 밀면 회피기가 나갑니다. 적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몰렸을 때 우측 하단의 스킬 버튼을 누르면 화면 전체를 쓸어버리는 필살기가 터져 나옵니다. 치고, 피하고, 적재적소에 스킬을 꽂아 넣는 것. 이 세 가지 박자를 온전히 내 손으로 통제해야 하는 진짜 액션 게임입니다.

적이 몰려오면 치고 빠지기를 반복합니다. 왼쪽 위 콤보 숫자가 계속 올라갑니다
적이 몰려오면 치고 빠지기를 반복합니다. 왼쪽 위 콤보 숫자가 계속 올라갑니다

이 게임의 진짜 무기는 '타격감'입니다

칼끝이 적에게 닿는 순간 화면이 묵직하게 흔들리고,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콤보 숫자가 튀어 오릅니다. 타격에 맞춰 적이 날아가는 방향과 속도감도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액션 게임은 결국 이 '손맛'이 없으면 아무리 시스템이 훌륭해도 손이 가지 않기 마련입니다. 다행히 이 게임은 그 기본기가 아주 탄탄하게 잡혀 있습니다. 적들을 연속으로 베어 넘길 때의 타격감이 뛰어나서, 한 판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스테이지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콤보가 쌓이면 이펙트도 같이 커집니다. 이 순간의 손맛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콤보가 쌓이면 이펙트도 같이 커집니다. 이 순간의 손맛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치고 빠지고 스킬. 전부 직접 하는 조작입니다
치고 빠지고 스킬. 전부 직접 하는 조작입니다

한 판이 끝나면 시작되는 성장의 시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쏟아지는 보상과 함께 게임의 두 번째 재미가 시작됩니다. 격자판 위에 장비를 올려놓고 같은 등급끼리 합쳐 상위 등급으로 진화시키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특성 포인트를 투자하고 훈련으로 기본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육성 과정이 덧붙여집니다. 꼼꼼히 정비한 후 다음 판에 진입해 보면 적들이 확실히 더 시원하게 베이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로 한계를 시험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캐릭터를 키워 스펙으로 밀어붙이는 구조라 진행이 막혀도 답답함이 덜합니다.

스테이지를 끝내면 보상을 받습니다
스테이지를 끝내면 보상을 받습니다
장비를 합쳐 등급을 올립니다. 여기서 다음 판의 난이도가 결정됩니다
장비를 합쳐 등급을 올립니다. 여기서 다음 판의 난이도가 결정됩니다

감안해야 할 두 가지 허들, 광고와 언어

솔직히 말씀드려 광고는 존재합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와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전면 광고가 송출됩니다. 다만, 한 판의 호흡이 수 초 만에 끝나는 가벼운 게임들과는 체감이 다릅니다. 한 스테이지가 몇 분씩 꽤 길게 이어지기 때문에, 진득하게 전투를 치른 후 휴식 차원에서 한 번씩 보는 느낌이라 플레이의 맥이 심하게 끊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뼈아픈 단점은 '한국어 미지원'입니다. 전투야 손의 감각으로 익히면 그만이지만, 장비 합성과 특성 트리는 영어를 읽어야만 정확한 옵션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의 그림과 숫자로 대강의 짐작은 가능하지만, 이 게임의 재미 절반이 캐릭터 육성에 있는 만큼 언어의 장벽은 못내 아쉬운 부분입니다.

총평 및 요약

좋았던 점
  • 터치로 공격, 스와이프로 회피, 버튼으로 전체 공격까지 아우르는 찰진 수동 조작
  • 칼이 닿는 순간 화면이 흔들리며 전해지는 확실하고 시원한 타격감
  • 장비 합성과 특성 투자로 강해지는 맛이 뚜렷해 성장의 동기가 분명함
  • 한 판의 플레이 타임이 길어 잦은 광고 노출에 대한 피로도가 상대적으로 적음
아쉬운 점
  • 한국어 미지원 (특히 장비 옵션과 특성을 파악할 때 언어 장벽이 느껴짐)
  • 시작과 끝에 무조건 붙는 전면 광고
  • 화면 상단의 'Auto' 버튼 때문에 초반에 단순 방치형으로 오해받기 쉬운 UI
이런 분께타격감과 손맛이 확실한 정통 액션을 찾으시는 분, 컨트롤의 재미와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끼고 싶으신 분
이런 분은 패스영어로 된 스킬이나 아이템 설명을 읽는 것이 번거로우신 분, 흐름이 끊기는 광고를 극도로 기피하시는 분
방치형인 줄 알고 켰다가 두 손으로 땀나게 컨트롤하게 된다. 묵직한 타격감과 키우는 맛이 제대로 맞물린 수작.
조작법 화면 터치로 공격 · 옆으로 밀어 회피 · 스킬 버튼으로 전체 공격
이어하기 이 게임은 나가면 처음부터입니다. 한 판을 끝내고 나가세요.
뱃지 보기1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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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이 사이트를 만들고 굴리는 사람입니다
  • MVP이번 달 가장 좋은 글을 남긴 분입니다
  • 빛과 소금댓글 30개 — 이 사이트를 살리는 분입니다
  • 고인물댓글 10개 — 아주 눌러앉으셨군요
  • 뉴비댓글 3개 — 이제 우리 사람입니다
  • 옵저버첫 댓글 — 보고만 있다가 한마디 남기셨습니다

게임 뱃지 이 게임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 생태계 파괴자이 게임 평균의 열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양민학살이 게임 평균의 다섯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챔피언이 게임의 최고 기록 보유자입니다
  • 쌉고수이 게임 평균의 세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고수이 게임 평균의 두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퍼스트 블러드이 게임에 첫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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