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초기 자본금 1,000만 원,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5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만 골라내 9개의 종목을 운용하는 치열한 투자 시뮬레이션입니다.
마지막 5일 차 장이 닫히는 순간, 당신의 계좌에 찍힌 최종 자산은 과연 얼마일까요?
냉혹한 시장에서 당신만의 투자 감각을 증명해 보세요.
*주의*
본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회사, 종목, 공시, 뉴스는 전적으로 지어낸 허구이며, 실제 기업 및 투자와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게임 정보
이 게임, 어떠셨나요?
직접 해보니 난이도는 어떤가요?
1명이 남긴 평가
노란 종이가 한 장 뜹니다.
"누리바이오, 학회 중간 데이터 긍정적."
누가 확인한 건 아닙니다. 소문이에요. 그런데 지금 안 사면 늦습니다. 창을 닫을까요, 지를까요.

1,000만원, 그리고 딱 닷새
현금 1,000만원을 쥐고 시작합니다. 종목은 아홉 개, 시간은 닷새.
하루가 1분 남짓입니다. 09:00에 열려서 15:30에 닫히는데 실제로는 눈 깜짝할 사이예요. 일시정지 없습니다. 고민하는 동안에도 값은 계속 움직입니다.
닷새면 끝나니까 한 판이 5분입니다. 지하철 두세 정거장이요.
파란 딱지는 진짜, 노란 딱지는 반반
소식이 들어올 때마다 딱지가 붙습니다.
파란 건 공시입니다. "수출 마진 개선"이라고 뜨면 그 종목은 정말 오릅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래서 파란 것만 따라다니면 크게 잃지 않습니다.
대신 크게도 못 법니다. 남들도 다 같은 걸 보고 있으니까요.

루머는 절반만 사실입니다
누런 딱지가 진짜 물건입니다.
맞으면 공시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되게 먹습니다. 틀리면 반대로 처박습니다. 그리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장이 닫혀야 나옵니다. 산 순간부터 마감까지, 모르는 채로 들고 있어야 해요.
그 몇 분이 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역시 진짜였네" 싶다가, 슬쩍 밀리면 "속았나" 싶고, 다시 튀면 손이 떨립니다.
확실한 걸 조금씩 주워 담을 것이냐. 소문 하나 믿고 크게 걸 것이냐. 닷새 내내 이것만 물어봅니다.

진짜 짜릿한 건, 팔고 나올 때
차트는 얄밉게도 진짜처럼 움직입니다. 소문이 돌면 슬금슬금 오르다가, 판정이 나오는 순간 위아래로 갈라져요.
사는 건 쉽습니다. 뉴스를 누르면 그 종목이 바로 주문판에 걸리거든요.
어려운 건 나오는 쪽입니다. 더 갈 것 같아서 붙들고 있으면 어느새 산 가격 밑이고, 겁나서 던지면 그때부터 날아갑니다. 반만 팔고 반은 들고 가는 것도 됩니다. 그게 제일 얄미운 선택지예요. 어느 쪽이 맞았는지 끝까지 알려주거든요.
한 종목 정리해서 현금 쥐고, 그 돈으로 다음 소문에 올라타는 흐름이 붙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시간이 사라집니다.


솔직히 아쉬운 자리
핸드폰에서 편한 걸 우선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세판과 차트와 보유가 탭으로 나뉘어 있어요. 아홉 종목을 쫙 펼쳐 놓고 비교하는 건 안 됩니다. 진짜 HTS처럼 창 여러 개 띄우고 싶은 분에게는 답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이 있습니다. 똑같이 읽고 똑같이 들어가도 그날 판정이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갈려요. 실력만으로 되는 게임은 아닙니다.
다만 그게 이 게임을 망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애초에 반반짜리 정보에 어디까지 걸 것이냐가 이 게임의 내용이거든요. 억울하게 물려도 5분이면 다음 판입니다. 화가 나기 전에 손이 먼저 다시 시작을 누릅니다.
- 뉴스를 누르면 바로 주문판으로 넘어가서 손이 안 꼬입니다
- 소문이 진짜였는지 마감에 밝혀지는 그 몇 분이 압권입니다
- 한 판 5분, 지하철 두세 정거장이면 끝납니다
- 이어하기가 있어서 껐다 켜도 그 자리입니다
- 탭을 오가야 해서 아홉 종목을 한눈에 못 봅니다
- 판정이 마감에 나오는 구조라 운이 섞입니다
닷새 뒤에 받는 성적표
수익률로 등급이 나옵니다. 두 배를 만들면 S, 본전만 지켜도 C는 줍니다. 아래는 D예요. 이름이 수업료입니다.
두 종목 사놓고 그대로 들고만 있었더니 저렇게 나왔습니다. 사두면 알아서 오르겠지, 가 안 통한다는 얘기예요. 계속 보고 계속 갈아타야 합니다.

참고로 이 게임에 나오는 회사, 종목, 공시, 뉴스는 전부 지어낸 것입니다. 실제 기업이나 투자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여기서 대박이 나도 통장에는 아무 일이 없습니다.
확실한 걸 조금 먹을지 소문 하나에 크게 걸지, 닷새 동안 계속 물어봅니다
뱃지 보기12종
사이트 뱃지 사이트 전체 활동으로 받고, 어느 게임에서나 함께 표시됩니다
- GM이 사이트를 만들고 굴리는 사람입니다
- MVP이번 달 가장 좋은 글을 남긴 분입니다
- 빛과 소금댓글 30개 — 이 사이트를 살리는 분입니다
- 고인물댓글 10개 — 아주 눌러앉으셨군요
- 뉴비댓글 3개 — 이제 우리 사람입니다
- 옵저버첫 댓글 — 보고만 있다가 한마디 남기셨습니다
게임 뱃지 이 게임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 생태계 파괴자이 게임 평균의 열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양민학살이 게임 평균의 다섯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챔피언이 게임의 최고 기록 보유자입니다
- 쌉고수이 게임 평균의 세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고수이 게임 평균의 두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퍼스트 블러드이 게임에 첫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모든 뱃지는 실제 활동 기록으로만 지급됩니다. 새로 받으면 화면 아래에 알림이 뜹니다.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기면 이 게임 이야기가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