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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난이도 플래티넘 · #두뇌풀가동 #빡침주의 · 모바일 지원
최고 11,986,337 4판 · 평균 10,650,732원
난이도플래티넘 모바일 지원 1명이 평가 27 플레이

초기 자본금 1,000만 원,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5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만 골라내 9개의 종목을 운용하는 치열한 투자 시뮬레이션입니다.

마지막 5일 차 장이 닫히는 순간, 당신의 계좌에 찍힌 최종 자산은 과연 얼마일까요?
냉혹한 시장에서 당신만의 투자 감각을 증명해 보세요.

*주의*
본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회사, 종목, 공시, 뉴스는 전적으로 지어낸 허구이며, 실제 기업 및 투자와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설치도 로딩도 없어요. 플레이를 누르면 이 화면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게임 정보
분위기 #두뇌풀가동 #빡침주의 #시간순삭 리뷰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태그입니다
플랫폼 PC · 모바일
이어하기 지원 창을 닫았다 다시 오셔도 하던 곳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WebGemPick Original 기획부터 코드까지 이 사이트에서 직접 만든 게임입니다
조작법 화면 터치 · 마우스
난이도 플래티넘 (운영자 평가)
실제 기록 4판 · 평균 10,650,732원 · 최고 11,986,337원 이 사이트에서 실제로 플레이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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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남긴 평가

#두뇌풀가동 33% #빡침주의 33% #시간순삭 33%
운영자 직접 끝까지 해보고 쓴 리뷰

노란 종이가 한 장 뜹니다.

"누리바이오, 학회 중간 데이터 긍정적."

누가 확인한 건 아닙니다. 소문이에요. 그런데 지금 안 사면 늦습니다. 창을 닫을까요, 지를까요.

아홉 종목이 한 화면에. 아래로는 그날 들어온 소식이 쌓입니다
아홉 종목이 한 화면에. 아래로는 그날 들어온 소식이 쌓입니다

1,000만원, 그리고 딱 닷새

현금 1,000만원을 쥐고 시작합니다. 종목은 아홉 개, 시간은 닷새.

하루가 1분 남짓입니다. 09:00에 열려서 15:30에 닫히는데 실제로는 눈 깜짝할 사이예요. 일시정지 없습니다. 고민하는 동안에도 값은 계속 움직입니다.

닷새면 끝나니까 한 판이 5분입니다. 지하철 두세 정거장이요.

파란 딱지는 진짜, 노란 딱지는 반반

소식이 들어올 때마다 딱지가 붙습니다.

파란 건 공시입니다. "수출 마진 개선"이라고 뜨면 그 종목은 정말 오릅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래서 파란 것만 따라다니면 크게 잃지 않습니다.

대신 크게도 못 법니다. 남들도 다 같은 걸 보고 있으니까요.

장이 열리기 전 브리핑. 파란 확정 둘, 누런 루머 하나
장이 열리기 전 브리핑. 파란 확정 둘, 누런 루머 하나

루머는 절반만 사실입니다

누런 딱지가 진짜 물건입니다.

맞으면 공시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되게 먹습니다. 틀리면 반대로 처박습니다. 그리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장이 닫혀야 나옵니다. 산 순간부터 마감까지, 모르는 채로 들고 있어야 해요.

그 몇 분이 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역시 진짜였네" 싶다가, 슬쩍 밀리면 "속았나" 싶고, 다시 튀면 손이 떨립니다.

확실한 걸 조금씩 주워 담을 것이냐. 소문 하나 믿고 크게 걸 것이냐. 닷새 내내 이것만 물어봅니다.

노란 점선이 내가 산 가격. 이 선 위로 올라와야 웃을 수 있습니다
노란 점선이 내가 산 가격. 이 선 위로 올라와야 웃을 수 있습니다

진짜 짜릿한 건, 팔고 나올 때

차트는 얄밉게도 진짜처럼 움직입니다. 소문이 돌면 슬금슬금 오르다가, 판정이 나오는 순간 위아래로 갈라져요.

사는 건 쉽습니다. 뉴스를 누르면 그 종목이 바로 주문판에 걸리거든요.

어려운 건 나오는 쪽입니다. 더 갈 것 같아서 붙들고 있으면 어느새 산 가격 밑이고, 겁나서 던지면 그때부터 날아갑니다. 반만 팔고 반은 들고 가는 것도 됩니다. 그게 제일 얄미운 선택지예요. 어느 쪽이 맞았는지 끝까지 알려주거든요.

한 종목 정리해서 현금 쥐고, 그 돈으로 다음 소문에 올라타는 흐름이 붙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시간이 사라집니다.

절반만 팔고 나머지는 들고 갑니다
절반만 팔고 나머지는 들고 갑니다
찌라시 플레이 미리보기
장이 도는 동안의 화면

솔직히 아쉬운 자리

핸드폰에서 편한 걸 우선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세판과 차트와 보유가 탭으로 나뉘어 있어요. 아홉 종목을 쫙 펼쳐 놓고 비교하는 건 안 됩니다. 진짜 HTS처럼 창 여러 개 띄우고 싶은 분에게는 답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이 있습니다. 똑같이 읽고 똑같이 들어가도 그날 판정이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갈려요. 실력만으로 되는 게임은 아닙니다.

다만 그게 이 게임을 망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애초에 반반짜리 정보에 어디까지 걸 것이냐가 이 게임의 내용이거든요. 억울하게 물려도 5분이면 다음 판입니다. 화가 나기 전에 손이 먼저 다시 시작을 누릅니다.

좋았던 점
  • 뉴스를 누르면 바로 주문판으로 넘어가서 손이 안 꼬입니다
  • 소문이 진짜였는지 마감에 밝혀지는 그 몇 분이 압권입니다
  • 한 판 5분, 지하철 두세 정거장이면 끝납니다
  • 이어하기가 있어서 껐다 켜도 그 자리입니다
아쉬운 점
  • 탭을 오가야 해서 아홉 종목을 한눈에 못 봅니다
  • 판정이 마감에 나오는 구조라 운이 섞입니다

닷새 뒤에 받는 성적표

수익률로 등급이 나옵니다. 두 배를 만들면 S, 본전만 지켜도 C는 줍니다. 아래는 D예요. 이름이 수업료입니다.

두 종목 사놓고 그대로 들고만 있었더니 저렇게 나왔습니다. 사두면 알아서 오르겠지, 가 안 통한다는 얘기예요. 계속 보고 계속 갈아타야 합니다.

두 번 사고 끝낸 판의 성적표
두 번 사고 끝낸 판의 성적표

참고로 이 게임에 나오는 회사, 종목, 공시, 뉴스는 전부 지어낸 것입니다. 실제 기업이나 투자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여기서 대박이 나도 통장에는 아무 일이 없습니다.

이런 분께주식에 관심이 있거나, 단타라는 걸 한 번쯤 해보고 싶으셨던 분
이런 분은 패스게임과 현실을 구분하기 어려우신 분. 이건 오락입니다
확실한 걸 조금 먹을지 소문 하나에 크게 걸지, 닷새 동안 계속 물어봅니다
조작법 화면 터치 · 마우스
이어하기 창을 닫았다 다시 와도 하던 데서 이어집니다.
뱃지 보기12종

사이트 뱃지 사이트 전체 활동으로 받고, 어느 게임에서나 함께 표시됩니다

  • GM이 사이트를 만들고 굴리는 사람입니다
  • MVP이번 달 가장 좋은 글을 남긴 분입니다
  • 빛과 소금댓글 30개 — 이 사이트를 살리는 분입니다
  • 고인물댓글 10개 — 아주 눌러앉으셨군요
  • 뉴비댓글 3개 — 이제 우리 사람입니다
  • 옵저버첫 댓글 — 보고만 있다가 한마디 남기셨습니다

게임 뱃지 이 게임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 생태계 파괴자이 게임 평균의 열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양민학살이 게임 평균의 다섯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챔피언이 게임의 최고 기록 보유자입니다
  • 쌉고수이 게임 평균의 세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고수이 게임 평균의 두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퍼스트 블러드이 게임에 첫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모든 뱃지는 실제 활동 기록으로만 지급됩니다. 새로 받으면 화면 아래에 알림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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