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보이 훅 : 밧줄 하나로 날아라
갈고리를 던져 매달리고, 정확한 타이밍에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는 원터치 액션!
화면을 누르면 밧줄이 걸리고, 손을 떼면 몸이 날아가는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제공합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짜릿한 비행을 지금 시작하세요.
게임 정보
이 게임, 어떠셨나요?
직접 해보니 난이도는 어떤가요?
1명이 남긴 평가
정답이 없어서 재밌습니다. 다만, 광고가 발목을 잡네요
누르고 있으면 밧줄이 걸리고, 놓으면 날아갑니다. 조작법이자 규칙의 전부입니다. 하지만 좋은 게임들이 늘 그렇듯, 룰이 단순하다고 해서 그 속에 담긴 묘미까지 얕은 것은 아닙니다. 이 게임의 독특한 점은 조준을 플레이어가 직접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내 캐릭터가 떠 있는 위치에 따라 밧줄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알아서 바뀝니다. 즉, '어디를 겨냥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느 타이밍, 어느 위치에서 손을 대야 원하는 고리가 잡히는가'를 몸으로 체득해야 합니다. 이 특유의 물리적인 감각을 익히는 데 초반 몇 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클리어에 '정석'은 없습니다
이 게임의 진짜 매력은 험악한 난이도가 아니라 유연한 '자유도'에서 나옵니다.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방법이 단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똑같은 판을 다시 플레이해도 지나가는 궤적이 매번 달라지죠. 크게 한 바퀴 원을 그리며 여유롭게 넘어갈 수도 있고, 밧줄을 짧고 빠르게 끊어 치며 스피드런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정답이 없으니, 내가 찾아낸 경로가 곧 나만의 공략법이 됩니다. 억지로 난이도를 높여 플레이어를 붙잡아두는 것이 아니라, '이번엔 다른 길로 가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계속 손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자꾸만 '한 판 더'를 누르게 만드는 원동력, 수집
한 판을 무사히 끝낼 때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는 경험치가 쌓입니다. 준비된 캐릭터는 총 스물세 가지인데, 복잡한 조건 없이 그저 게임을 클리어하기만 해도 얻을 수 있는 캐릭터가 꽤 많습니다. 악랄한 난이도로 플레이어의 발목을 붙잡는 게임이 아니다 보니, 실질적인 플레이의 목표는 이 '수집'으로 옮겨갑니다. 어차피 몇 번 구르다 보면 클리어는 보장되어 있으니, 다음에는 어떤 엉뚱한 캐릭터가 튀어나올지 궁금해서 자꾸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되거든요. 억지스러운 난이도 대신 호기심을 자극해 "한 판만 더"를 유도하는 꽤 영리한 구조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릴 부분, 잦은 광고
여기서 웹겜픽 유저분들께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웹겜픽에서 자체 개발한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정식으로 수입해 온 '월드 픽' 게임입니다. 따라서 광고 노출 정책 역시 저희가 아닌 배포처의 기준을 따르며, 솔직히 말씀드려 광고 빈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한 판을 마칠 때마다 전면 광고를 마주하게 되는 구간이 존재합니다. 십여 초 뒤에 '스킵(SKIP)' 버튼이 활성화되긴 하지만, 플레이 타임이 워낙 짧은 게임이다 보니 판마다 틈틈이 끼어드는 광고가 흐름을 툭툭 끊어놓습니다. 게임 자체가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리듬이 끊겨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구조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희가 임의로 광고를 제거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플레이하시기 전에 미리 감안하실 수 있도록 솔직하게 알려드리는 편을 택했습니다.
총평 및 요약
- 캐릭터 스물세 개를 모으는 수집 요소
- 일흔 판을 넘겨도 계속 이어지는 넉넉한 분량
- 누르고 놓기, 단 두 가지 동작으로 완성된 직관적인 조작
- 정해진 정답 없이 플레이어의 방식대로 궤적을 그리는 높은 자유도
- 현재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걸리는 고리가 바뀌는 신선한 조준 시스템
- 한 판의 호흡이 매우 짧아 언제든 가볍게 즐길 수 있음
- 매 판 잦은 빈도로 끼어들어 플레이 리듬을 끊는 배포처 광고
- 막히는 구간이 거의 없어서, 어렵게 파고드는 재미를 원한다면 밋밋할 수 있음
- 위치 기반으로 밧줄이 걸리는 특유의 감을 잡기까지 초반 적응이 필요함
룰은 단순하게, 경로는 다채롭게. 내 맘대로 날아다니는 재미는 확실하지만 잦은 광고의 허들은 감안해야 할 것.
뱃지 보기12종
사이트 뱃지 사이트 전체 활동으로 받고, 어느 게임에서나 함께 표시됩니다
- GM이 사이트를 만들고 굴리는 사람입니다
- MVP이번 달 가장 좋은 글을 남긴 분입니다
- 빛과 소금댓글 30개 — 이 사이트를 살리는 분입니다
- 고인물댓글 10개 — 아주 눌러앉으셨군요
- 뉴비댓글 3개 — 이제 우리 사람입니다
- 옵저버첫 댓글 — 보고만 있다가 한마디 남기셨습니다
게임 뱃지 이 게임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 생태계 파괴자이 게임 평균의 열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양민학살이 게임 평균의 다섯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챔피언이 게임의 최고 기록 보유자입니다
- 쌉고수이 게임 평균의 세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고수이 게임 평균의 두 배가 넘는 기록입니다
- 퍼스트 블러드이 게임에 첫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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